뉴진스 패션을 통해 살펴본 10대들의 코디와 스트릿 브랜드 디젤

뉴진스 패션을 통해 살펴본 스트리트 브랜드 디젤

하입보이의 안무로 요즘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뉴진스의 인기가 높아지는 요즘인데요. 요즘 뚱뚱보의 머릿속을 계속 계속 멤도는 안무와 노래죠. 아직 정신을 못차린 뚱뚱보 입니다. 

2022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핫한 신인 데뷔 그룹 가운데서도 그 어려운 탑급의 위치에 자리잡은 그룹이 바로 뉴진스인데요. 노래며 패션이며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의 대상인 요즘 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오늘은 뉴진스 패션으로 최근들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스트릿 브랜드를 보려는데요. 바로 90년대 감성 그득한 디젤 입니다.

레트로 컨셉이나 복고 스타일로 디젤이 다시금 패셔니스타들과 패피들에게 사랑을 받는 요즘인데요. 90년대 하면 디젤 청바지나 반팔티가 압구정 거리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스타일이었는데 말이죠. 

그런 디젤이 오르내림 끝에 다시금 또 패션계에서 사랑을 받는 요즘 입니다. 한남동에 팝업 스토어까지 오픈하면서 리브랜딩은 물론 뉴진스까지 디젤을 입으며 다시 인기를 회복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패션은 누가 입느냐에 달라집니다. 뉴진스가 입으면서 힙함은 물론 트렌디하고 세련되었다는 평을 얻으며, 다시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진스 패션은 확실한 컬러와 컨셉이 있는데요. 어탠션에서는 스포티한 캐주얼이 주를 이뤘고, 하입보이에서는 프레피룩을 선보였듯이 변화무쌍한 코디를 자랑 합니다. 

기존과 사뭇 다른 차별성과 구별성 덕분인지 아니면 뉴진스 멤버 한분 한분의 고유한 특성과 개성인지 이 모든 것이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뉴진스 패션 역시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렇습니다. 어찌보면 돌고 도는 패션에서도 약간의 디테일 수정과 누가 그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과 전해지는 감성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렇게 오늘 최근 이제 정상급이라 할 수 있는 아이돌 뉴진스의 패션을 살피면서 동시에 디젤을 봤는데요. 다음에도 재밌는 정보 전달하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이미지는 뉴진스 인스타그램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