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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네셔널 지오 그래픽 숏패딩] 추운 날 따뜻하게 유지하는데 제격이지

by 잡다한 생활상식 모음 ZIP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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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옷차림은 어떠셨나요? 급작스레 추워진 요즘 그날 온도별로 복장이 많이 달라질 텐데요. 요새 좀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해서 그런지 플리스가 하나 툭 걸쳐 나갔을 때에도 큰 무리가 없었는지 지금 그랬다간 혼쭐이 나겠죠?ㅎ

 

그래서 오늘은 그간 다뤘던 아우터이면서 지금 다시금 옷장에서 서둘러 꺼내기 좋은 네셔널 지오 그래픽 숏패딩을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보니 반팔부터 양털 뽀글이 그리고 슬리퍼 등 여러 품목을 다뤘는데요. 그만큼 매력적인 프렌드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살피면 뚱뚱보는 인기 모델을 크게 두개로 나누면 어떨까 싶은데요.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타루가와 근육맨처럼 빵빵함을 선보였으면서 살짝은 기존 노스페이스의 느낌도 나는 바이슨입니다.

먼저 네셔널 지오 그래픽에서 매해 마다 빠지지 않고 인기인 타루가의 경우, 초기 품절 행렬에서 빠질 수 없는 옷차림입니다. 충전재는 뭐 기본에 충실한 만큼 덕 다운이면서, 친환경 인증과 비슷한 R.D.S도 획득하였죠.

사실 지금은 한창인 시기가 아니라 숏패딩 사이즈가 조금 남을 수 있는데요. 날씨별 옷차림에 맞게끔 하려면 한창인 11월 즈음이 피크라 할 수 있는데요.에는 예쁜 컬러는 싹 다 빠져나간 걸 저는 몇 번이고 경험했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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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온도가 생각보다 높았다 보니, 그 기온별로 맞춰 입기에 옷장 속에 넣었을지 몰라도 다시금 패션과 보온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 찾는 것 같아요.

저는 네셔널 지오 그래픽 숏패딩 가운데 카키 컬러를 마음에 들어 하는데요. 매니저님께서는 N204MDW930처럼 베이직 컬러도 꽤나 많이 찾는다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바이슨 경우에는 외형 디자인부터가 나는 추위에 특화되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세 보였습니다.ㅎ 오늘처럼 입김이 제대로 나는 날씨에 적합한 셰이프여서 그런지 모른대요. 반팔에 저 숏패딩 만 입어도 요 앞 슈퍼 왔다 갔다 하는데 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쿨럭.

경량의 나일론 립스탑 원단으로 중량감을 줄여 가벼운 것에 포커스를 맞췄으며, 넥 라인에는 폴라폴리스를 덧대 실키 한 촉감을 제공하는 만큼 밖에서 보였던 강인함과 달리 내부는 참 여러 기능이 혼합되어 괜찮았습니다.

금액 대는 삼십만 원 대라 어느 정도 높으나 기본에 충실한 외투라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겨울이 길어 지다 보니 가을날이 짧아져서 트렌치나 맥코트 같은 것을 입을 날이 많이 줄어든게 아쉽다는 싱킹이 급 드네요.

이렇게 오늘 추운 겨울날 한파를 맞이하는데 적당하고 날씨별 옷차림에 맞는 네셔널 지오 그래픽에서 인기 많은 두 모델을 살폈는데요. 패딩의 경우, 12월 한정 세일가로 지금 잔뜩 할인가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만큼 이번 기회 한번 놓치지 않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한번 업어 오면 오랫동안 입는 만큼 타 브랜드와 견줘 그 가운데 마음에 쏙 드는 프렌드 하나 제대로 가져와 새해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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