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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패딩 계급도] 명품 브랜드부터 살펴보면서 차례대로 내려갈게요

by 잡다한 생활상식 모음 ZIP 202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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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를 정하는 걸 재미로 즐기는 케이스가 많다 보니 등급을 매겨 나열하는 것이 많은데요. 그 가운데 최근 화제로 급 떠오른 패딩 계급도가 최근 핫이슈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나와에서 이러한 시리즈로 많이 발표하는 것 같은데요. 지갑도 한번 이슈가 되어서 여러 매체들과 커뮤니티에서 다루었던 것 같습니다. 그 범위는 명품에서 spa 브랜드까지 가리지 않고 쭉 펼쳐졌습니다.

 

솜이나 오리털 같은 보온재를 채워 넣은 점퍼로 지금처럼 추운 날씨인 겨울에 딱인 보온성 좋은 아우터입니다. 패딩은 콩글리시인데요. 보통 외국에서는 다운재킷이나 패디드 재킷으로 그 용어를 대신합니다.

몽클레어 패딩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2020 계급도는 별 순으로 나열되었는데요. 총 여섯 그레이드로 나뉘었으며, 샤넬 이런 것보다는 전문 업체 순으로 대부분 정리되었습니다. 제일 꼭대기를 차지하는 것은 역시나 몽클레어입니다. 이탈리아의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로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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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몽클레르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프랑스에서 알프스에 가까운 지역 가운데 하나인 그르노블 지명의 '모네스티에르 드 클레에서 뒷글자에서 몽을 끝까지 활용한 것이라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화려한 컬러와 안감 부분에 카툰으로 관리법이 라벨로 부착되었습니다.

나이젤 카본 패딩

다음 2020 계급도로는 나이젤 카본 패딩입니다. 영국의 레전드 디자이너이면서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입니다. 퀄리티와 디자인을 잡은 매력으로 유명합니다. 허리춤 스트랩이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컬러풀함도 단연 돋보였기에 최근 한국 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추세입니다.

캐나다구스 패딩
 

같은 레벨로 명품이죠. 캐나다 구스입니다. 캐나다로 떠오르는 것은 메이플 시럽과 함께 추운 지방의 느낌을 잘 나타내는데요. 참고로 캐나다구스는 오리과 조류이며 캐나다에 서식하는 야생기러기입니다.

보온성과 탄성 분야에서 크게 인정을 받아 인기를 끄는데요. 디자인 주요 포커스이나 품질도 무시 못 하겠죠? 익스페디션이 가장 유명한 모델인데요. 남극 과학자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냉기가 안으로 침투할 수 없게끔 구성하였습니다.

스톤아일랜드 패딩

그 밑 2020 패딩 계급도로는 돌섬이죠. 신흥 명품인 스톤 아일랜드입니다. 앞서 설명된 브랜드인 몽클레어가 최근 인수로 뉴스를 장식했죠. 볼로냐 태생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Massimo Osti에 의해 시작으로 팔 쪽 부분에 렌즈나 패치가 시그니처 마크람 볼 수 있는데요.

프리미엄 라인 하나인 섀도 프로젝트는 덕 다운 코트가 정가 기준 대략 290만 원 선입니다. 참 비싸죠? 쿨럭. 이렇게 오늘 2패딩 계급도 가운데 명품 브랜드 위주로 1탄을 살펴봤습니다. 리얼로 재미로 보는 거 잘 아시죠? 다나와 기준으로 설명된 것을 추가 설명과 함께 꾸며봤습니다. 다음 2탄은 이걸 이어서 바로 설명드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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