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카드지갑 추천으로 괜찮을 두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구찌마몽 소개할게요

각자 선호하고 좋아하는 제품, 브랜드가 있을텐데요. 뚱뚱보 역시도 어? 어쩜 나의 마음에 쏙 드는 것만 나오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는 브랜드들이 몇개 있습니다.

존엄하신 왕님도 뚱뚱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쏙 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쭉 오랫동안 한결같음으로 셀렉을 결정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왕님에게는 메종키츠네 저에게는 구찌 이 브랜드 인데요.

그래서 20대 여자 카드지갑을 한번 살펴보면서 여러 brand 가운데 앞서 말씀드린 구찌와 메종키츠네 위주로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물론 제가 뭐 되는 셀럽도 아니고 쿨럭.. 그냥 단순 참고로 보고 넘어가면 굿 그레이트 박수 세번 시작 입니다!^^

 

첫 번째로 메종키츠네 카드지갑인데요. 남자 여자 공용으로 칠랙스 폭스 홀더로 요가 캡슐 라인업 가운데 하나로 눕방을 하는 여우가 매력인 프렌드입니다. 금액 대는 직구로 진행할 때에는 대략 20만 원 중반선으로 그 나이대에 괜찮을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요.

메종키츠네는 콘템포러리 브랜드라 불리며 명품은 아니나 그에 준하는 또는 살짝 아랫대인 가격대로 최신 트렌디에 부합하는 세련됨을 가져오면서 먼 훗날 오랜 뒤에 봐도 그리 촌스럽지 않은 그런 타입이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 형태가 나오는 모습도 꽤나 매력적이고 프랑스 국기처럼 세 개의 컬러인 블랙, 화이트, 레드가 적절히 섞인 메종키츠네 로고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근 계속 요렇게 간편히 주머니 포켓에 넣고 다닐 것을 찾았는데 진지하게 저녁에 한번 왕님과 논의를 해볼까 싶습니다. 쿨럭. 물론 아껴야 굿이겠지만요. 흙.

다음으로 구찌마몽카드지갑을 살펴볼 텐데요. 그간 몇 차례 소개를 했었는데요. 이 정도는 20대에서 졸업식이나 생일 등 큰 이벤트가 있을 때 받기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화이트 데이 때 뭘 선물로 짜잔 서프라이즈 하면 좋을지 곰곰이 싱킹을 하며 구찌 가운데 마몽으로 준비를 하면 어떨까 살짝 떠올려 봤습니다. 특히나 이 화이트 컬러의 마틀라세 가죽 GG가 뚱뚱보는 예뻐 보였는데요. 관리가 살짝 어려운 색감이라 꺼리는 케이스도 많긴 하나!

이런 포인트로 두는 것도 저는 괜찮다 생각하기에 쿨럭. 그리고 디테일로 사선형으로 퀼트 스트라이프와 블루 가죽 트리밍이 돋보이면서 구찌 더블 G의 텍스처드 토르숑 버전이 요즘 유행이라니 진지 모드로 한번 생각을 해볼까 합니다. 그 외에도 검은색 계열도 무난하게 어디든 매칭이 쉬워 보였습니다.

이렇게 오늘 20대 여자 카드 추천 브랜드로 메종키츠네와 구찌 마몽 카드지갑을 정리해봤는데요. 두 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뭘 골라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