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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남자 오토매틱 그린 캔버스 SNK805(SEIKO) 세이코 시계 리뷰 with 나토 밴드

by 잡다한 생활상식 모음 ZIP 2022.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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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뚱뚱보입니다. 남자들에게 있어 패션템 가운데 한 ITEM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장신구 이런 것을 잘 안 하는 성격으로 사실 Fashion이라 하면 옷이 거의 다인데요.

 

그래도 멋쟁이 패피님께서는 여러 템으로 멋지게 꾸미시는데요. 반성합니다. 쿨럭! 그래서 오늘은 여러 ITEM 가운데서 사나이의 로망과 멋짐 무언가 웅장함을 살짝 건드는! 그렇습니다. 바로 워치인데요. 굵은 손목에서 똬~ 착용된 모습은 꽤나 멋져 보일 것 같아요.

다른 여러 브랜드에서 제가 가진 것 중에서 가격은 저렴하고, 성능은 나쁘지 않은! 남자 세이코 시계를 리뷰하려 합니다.(일본 기업이라 조금 그러나,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를)

그럼 먼저 세이코 관련 알아봤는데요. 첫 시작은 정공사(精工舎)란 이으로 일본 내 최초로 손목 clock을 양산 그리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된 쿼츠 WATCH를 생산했다 합니다. 이 개발 프로젝트명은 Project59A이었는데요.

쿼츠 기술은 이 쪽에서는 그리 크게 복잡한 것은 아니기에 다른 브랜드에서도 특허를 침범을 피하면서 테크닉을 시현 및 대량 생산으로 쉽게 대중화가 되었다는데요. 라인업으로는 알바, 프로스펙스, 상위인 그랜드 등 다양하게 세분화로 나누어집니다. 기술은 이 분야에서는 그리 크게 복잡한 것은 아니기에 다른 브랜드에서도 특허를 침범을 피하면서 테크닉을 시현하고, 대량 생산으로 쉽게 대중화가 되었다는데요. 라인업으로는 알바, 프로스펙스, 고가인 그랜드까지 다양하게 세분화로 나누어집니다.

 

오늘은 SEIKO 5 SNK805를 볼 텐데요. 남자의 향기가 가득한 세이코의 파일럿 시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Design인데요.(그리하여 제가 공군을 나왔다는 밑도 끝도 없는 개그를 쿨럭.)

 

편하게 착용을 하려 샀기에 그리고 라인업 자체가 가성비에 포커싱 되었습니다. 흠집에 신경 안 쓰고 다니기 안성맞춤이죠! ㅎ 용두를 제외한 크기는 36mm 정도였습니다.

오토매틱이라는 점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가 10만원 살짝 안되는 가격에 샀었는데요. 건전지 타입이 아닌 비싼 것처럼 와인딩으로 돌아가는 WATCH였습니다. 이 부분 놀라웠는데요. 휙휙 돌리는 맛(?)이 있다고 할까요? 나중에 오버홀이란 부품 세척 및 수리를 할 때가 올 텐데요. Price 체크 후, 할지 새로 살지 고민하려고요. 생각 이상으로 비싸기 때문이죠. 쿨럭.

시계줄은 그린 캔버스의 나토 밴드 타입이었습니다. 컬러가 지겨워지면 온라인몰에서 사이즈에 맞는 것을 구매하셔서 줄질이라 하죠. 갈아끼시는 분 또한 계셨어요. 방금 재보니 줄폭은19mm로 나오는데요. 혹시 몰라서 homepage에서 한번 정확한 체크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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