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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기타 정보

창문 문풍지 붙이는법 알아둬 따뜻하게 관리하자 with 3M

by 잡다한 생활상식 모음 ZIP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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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추워진 요즘인데요. 영하로 내려갔다는 뉴스를 들으며, 동시에 강원도 및 제주 지역에 폭설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티브이로 보니 진짜 겨울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간단히 창문에 3m 문풍지 붙이는법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현관 또는 베란다나 방 안의 온도를 1도라도 전기 없이 낮춘다면 리얼로 친환경적이고 전기세도 아끼는 노하우가 될 수 있겠죠? 차근차근 단계별로 알려드릴 테니 한번 참고하셔요!^^

# STEP 1

먼저 마트에 들러 문풍지를 찾아봅니다. 겨울 외풍 및 실내 온도를 낮춰줄 다양한 아이템들이 자리를 잡고 있을 텐데요. 뽁뽁이도 아마 웬만한 곳에서는 메인으로 구비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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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보는 미리 뽁뽁이 붙이는법을 보고 창문에 딱 배치했기에 이번에는 쓱 넘겼습니다. 단열 시트부터 방한 제품이 두루 진열됐기에 따뜻하게 준비를 마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STEP 2

창문에 붙이는 법을 먼저 알기 전에 여러 브랜드에서 그래도 알려진 3m을 선택했는데요. 물론 이뿐만 아니라 여러 브랜드도 나란히 있었기 때문에 선택은 개인의 몫이 아닐까 싶어요.

# STEP 3

이제 적당량을 고른 다음에 집에 와서 준비를 합니다. 창문의 길이를 잰 다음에 적당량을 고르는 것도 괜찮을 테니 먼저 알아보는 게 좋겠죠? 그다음에는 틀을 닦아주는 게 좋은데요. 아무래도 접착력 등 최대의 능력을 이끌어내려면 깔끔한 환경 조성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각종 이물질들이 덕지 붙었으면 부착면의 부위에 아무래도 접착력이 떨어지면 바람이 들어와 기대 효과가 줄겠죠? 쓱싹 쓱싹 세상의 모든 고민과 같이 더스트들이 사라져라~

# STEP 4

드디어 예쁜 자태를 드러낸 3m 문풍지 테이프입니다. 테이프를 주륵 뜯으면 이걸 고정할 때 쉽지 않기 때문에 조심스레 진행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처음에는 밑부터 메꿔봤는데요. 큰 무리 없이 붙일 수 있었습니다.

# STEP 5

밑을 했으니 이제 창면 측면과 상부를 봐야겠죠? 샷시와 방충망을 살피며 조심스레 한 번씩 했고, 짧은 제 다리로 의자의 힘을 빌려 높은 곳도 깔끔하게 살폈습니다. 꼼꼼하게 외부에 불어오는 외풍을 막아 실내에는 따뜻한 온기를 지키는 노하우가 이런 게 아니겠어요?ㅎ 3m 문풍지가 바람 그리고 미세먼지나 소음을 잘 막아주리라는 믿음과 함께 말이죠. 이렇게 살피니 붙이는 법 참 쉽죠?ㅎ

 

이렇게 오늘 겨울철 창문 문풍지 붙이는법을 살펴봤습니다. 3m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괜찮은 것이 많이 나왔으니까요. 이런 주말에 한번 가족을 위해 도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영하의 날씨에 냉골이 되어버린 방을 다시금 보수 계획을 잡았는데요. 단열재를 바르긴 힘드니 시트부터 바람막이 등 여러 방한용품을 통해서 해보려고 하니까요! 끝내고 다시금 소개하는 포스팅 진행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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